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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강아지분양 | 입양 준비 가이드 - 도그마루

강아지 발바닥 털, 꼭 잘라야 할까요? 안전한 관리법

발바닥 털이 길어 패드(발바닥의 말랑한 부분)를 덮으면 미끄러지거나 털에 먼지와 습기가 엉길 수 있습니다. 다만 털을 짧게 밀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. 패드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만 정리하고, 피부가 드러나도록 바짝 깎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
미끄럽거나 엉켰을 때만 정리하세요

실내 바닥에서 자주 미끄러지거나 발가락 사이 털에 흙·이물질이 잘 붙는다면 패드 바깥으로 삐져나온 털을 다듬어 주세요. 반려견용 클리퍼를 사용해 털 끝이 패드 높이와 비슷해지도록 조금씩 정리합니다. 발가락을 억지로 벌리거나 패드 사이 깊숙이 도구를 넣으면 상처가 날 수 있으니 피하세요. 털이 엉켜 피부를 당기거나 발을 만질 때 심하게 싫어하면 집에서 무리하지 말고 미용 전문가나 동물병원에 도움을 요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
정리 후에는 피부 상태도 살펴보세요

가위 끝이 뾰족해 움직이는 발을 다치게 할 수 있으므로 발바닥 주변을 가위로 바짝 자르지 마세요. 산책 후에는 발을 확인하고 젖었다면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려 주세요. 붉어짐, 부기, 상처가 보이거나 계속 핥고 절뚝이면 털 문제로만 여기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 겨울철 제설제나 뜨거운 바닥도 발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산책 뒤 깨끗이 닦아 주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발바닥 털을 전부 밀어도 되나요?

권하지 않습니다. 털을 과하게 짧게 밀면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으므로 패드를 덮거나 바깥으로 나온 부분만 다듬으세요.

발바닥 털은 얼마나 자주 잘라야 하나요?

정해진 주기보다 미끄러짐이나 엉킴 여부를 기준으로 살펴보세요. 패드가 털에 덮이지 않고 걷는 데 문제가 없다면 꼭 자를 필요는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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